오늘 하루도 몇시간 남지않았죠.. 난 그대 생각으로 온 하루를 써 버렸죠. 나의 바램은 이루지 못한 꿈처럼, 새벽을 그리다가 지쳐 잠이 들겠죠.
난 정말 궁금했어요, 하루에도 몇번씩.. 내가 보고 싶어 하는 맘을 알고 있나요?
키작은 연필로 가득히 써내려 갔죠 - 모자라는 마음들이 채워 질수 있도록.
그래요, 하지만 그게 잘 않되나봐요.. 아직 나에 사랑도 키가 작은 건가요?
온종일 기다렸어요.. 혹시라도 한번쯤 잘못 누른 번호만이라도 걸려 와주길.
만약 그대가 내 곁에 없다면 나는 울다지쳐 쓰러지고 말겠죠.
그대가 준사랑이 내갠 얼마나 소중한지.. 이젠 알것 같아요 — 영원하게 할께요.
그대 안에서 나는 숨을 쉴수 조차 없어요. 당신의 넓은 가슴 안에 잠든 꿈이 깰까봐.
작은 소리로 말할꺼예요..
“그댈 사랑해.”
